[100자평] 병원 고개의 목매달아 죽은 이의 집 2

병원 고개의 목매달아 죽은 이의 집 2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13년 2월

이런 괴이하고 야릇한 느낌때문에 요코미조 세이시를 읽는다.

[100자평]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3년 3월

그의 다른 책들보다는 아쉽다. 그가 좀더 홀가분해져서 하는 말과 쓰는 글을 읽고프다

[100자평] 최인호의 인생

최인호의 인생
최인호 지음, 조금희 그림 / 여백(여백미디어) / 2013년 3월

작가 최인호 보다 사람 최인호을 더 좋아한다 그가 쓰는 가족을 더 이상 볼 수없어 슬프다.

[100자평] 경우

경우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6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3년 1월

또다시 자기복제. 다작도 문제이듯

[100자평] 궁극의 아이

궁극의 아이
장용민 지음 / 엘릭시르 / 2013년 3월

읽다가 민망해짐. 그래서 여러가지가 의심스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