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정말 멋진 배우들의 연극이라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진정한 배우, 세분의 살아있는 연기를 보며, 다시 한번 공연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으면 합니다. 조재현님이 연출하신 작품을 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직접 출연하신 작품을 본다면 정말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