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달콤한 나의 도시] 정이현 작가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달콤한 나의 도시'라는 책을 읽으며 정이현 작가의 작품을 처음 접한게 고등학생 때였습니다.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지만, 그 날의 기억, 책 안에 등장한 주인공의 생활에 푹 빠져버렸던... 그 때의 감정은 그리고 기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작품 속의 주인공을 만나보는 일을 뛰어넘어, 이제는 그 작품을 만들어낸 작가와 만나보고 싶습니다. 좋은 경험, 그리고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날을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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