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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 한자루 달랑 들고 건달농부의 농사 일기 2
장진영 지음 / 내일을여는책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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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만화이지만...시골의 정겨운 모습을 잘 나타낸 것 같다..요즘나오는 신세대 만화보다는 재미없지만..그래도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는것 같다..우리 마을의 모습도 약간은 있는 것 같다..그래서 더욱 친근감이 갔는지도 모른다...인심이 후하신 할머니들...그리고 언제나 상부상조하며,,,옛날 모습을 지켜가는 시골 마을 사람들을 너무나도 정겹게 나타낸 책..삽 한자루 달랑들고...앞으로 더욱 많은 발전을 기대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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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끼 사계절 1318 문고 18
게리 폴슨 지음, 김민석 옮김 / 사계절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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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암 직한 뻔한이야기...하지만...로빈슨크로스보다 재밌고...또...로빈슨크로스와는 다르게 어린아이 였다는 점...그리고..그 곳에서..이제껏 발전 해 온 것들을...처음 부터 다시 경험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인상깊다. 원시 시대부터..구석기,, 신석기 등을 거쳐서 현대에 이르는 여러가지 시대를 경험했다는 생각이 든다..또,,,아무리 하찮은 것이라고 해도...전부다 소중하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많은 깨우침을 주는 이야기였다..앞으로도 이런 모험담이 많이 나왔음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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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VivaVivo (비바비보) 21
캐서린 라이언 하이디 지음, 공경희 옮김 / 뜨인돌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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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럽고 또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이 세상에서..12살 소년의 세상을 바꾸어가는 노력은 정말이지 이 세상 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것 같다...트레버의 모든 행동은 정의롭고 바른 것이었다..과연 내가 트레버 였다면...그렇게 기발한 생각을 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자기 할일에 바쁜 사람들 틈에서..남을 위해 베풀고 또 그 대가를 또다른 누군가에게 돕는 것으로 하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트레버로 인해 세상은 변해간다..살기좋게 변해가는 세상...어쩌면...이것은 우리 모두가 바라는 소망이 아닐까? 작가는 우리의 이런마음을 읽었던건 아닐까? 남에게 베푼 다는 것! 한번쯤은 남에게 베푸는 날이 있었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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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불의 잔 1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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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만약 꿈과 현실이 동일시 된다면...사람들은 못하는게 없을 것이다...하지만 그런일은 절대로 이루어 질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하지만 이 책은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었다...이 책에 기록되어있는 꿈들은 나에게 현실로 느껴지는가 하면...내가 해리가 되기도하고...또...그 이야기에 금새 빠져들어...지금 이 혼란스러운 세상이 아닌...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마법을 배우는 학생이 아닐까?라고 생각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내 주위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면..그것은 곧 볼트모트가 나타나려는 징조가 아닌가하고...현실과 꿈을 착각하게 한다...

해리포터는 꼭..현실에 생존하는 사람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이책은 나로 하여금..꿈이자 현실이다...이책이야 말로 꿈과 현실의 고개를 허물어 버릴 수 있는 진정한 소설이 아닐까 쉽다...아니 우리사회의 꿈이 아닐까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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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에게 생긴 일 아이북클럽 21
미라 로베 지음, 박혜선 그림, 김세은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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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 책에 관심이 없던 나였는데..이상하게도 이 책에 계속 눈이 돌아갔다..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책을 사 들고 집에 돌아와서 읽기 시작했다.. 아동학대에 대한 이야기였다.내 주위에는 이런일이 없어서인지 모르지만 아동학대라는 거 멀게만 느껴졌었다. 하지만 우리사회에서 이러나는 일 이었다.그래서 더욱더 관심이 갔었다.. 학대를 받는 친구..그 친구를 위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 이 모든 이야기가 나의 마음을 울렸다. 앞으로도 이런 가슴이 따뜻한 이야기가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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