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서 살아나는 페이퍼커팅 : 숲 속 풍경 1
Garden 지음, 박문희 옮김 / 디자인이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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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들을 하나하나 옮겨서 컷팅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만큼 만족도나 애착은 커질것같아요.
도안들도 난이도가 달라서 쉬운것부터 하나하나 해나가다보면 복잡하고 섬세한 도안도 컷팅 가능할듯합니다.
도안들도 부분부분 따로도 활용가능한 예도 있어서 여러 재질의 페이퍼에 옮겨보고있어요.
같은 도안 다른 느낌.
재미있게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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