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책을 뜯어서 컷팅하는 방식이 아니라 도안을 하나하나 옮겨서 컷팅해야합니다.
첨에는 불편하게 왜 이리 만들었나했는데, 여러가지 활용 예시와 다양한 재질의 종이에 같은 도안을 옮기다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같은 도안이라도 활용도가 무궁무진하겠어요.
단순한것부터 조금 섬세한 도안까지...
다양하게 연습도 가능하구요~^^
재미나게 스트레스해소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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