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겨울 숲의 동물들 - 동물 숨은 그림 찾기 불빛 그림책 6
캐런 브라운 지음, 조지나 티 그림, 김현희 옮김, 신남식 감수 / 사파리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신비한 겨울숲의 동물들도 글밥이 조금 있긴 하지만 5세가 읽기에는 충분했어요.


더군다나 불빛을 비추며 읽다보니 아이가 흥미로워했어요.


​신비한 겨울숲의 동물들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는데요.


겨울밤을 이겨내고 있는 숲속의 동물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



한장한장 손전등을 비춰가며 새로운 동물들을 찾아가는 재미.


손전등을 보면 이 책이 생각날만큼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되었네요.


지금이 겨울이라 계절도 잘 맞는 책이었어요.


겨울숲에 사는 개구리, 토끼, 청설모, 여우 등 다양한 동물과 식물을 만나볼수 있었던 신비한 겨울숲의 동물들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3~7세 유아 말하기 수업 - 똑소리 나게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공감 소통 노하우
이운정 지음 / 비타북스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어폭발기인거같은데 약간 멈춘거 같아 

읽게된 3~7세 유아말하기수 ‼

ㅂ육아서를 챙겨읽어야지 생각만했었는데 

좋은 기회에 읽어보니 확실히 도움이 된거같아요 :)


✔우리아이 유형 파악하기

✔아이 맞춤형 스피치 홈스쿨링

까지 부모의 말을 다 따라하기도 하고

부모의 노력에 따라 아이의 표현력이 더 풍부해질수도 있기에

이책을 통해 배운점들을 하나씩 실천해봐야겠어요 ‼


대박 헐 등 유행어들을 나도 모르게 쓰다보니

아이도 따라쓰게 되고 언어표현력을 막는거 같아

아주 반성하게 되었다는,,,,,,😭

아이들 말하기 홈스쿨링 열심히 해봐야할거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트] 안아 줘, 안아 사우루스 + 걱정 마, 걱정 사우루스 + 괜찮아, 화나사우루스 - 전3권 웅진 세계그림책
레이철 브라이트 지음, 크리스 채터턴 그림, 김여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을 곧잘 하기는 하지만 감정표현이 서투른 아기라 

감정표현을 잘 할수 있는 책을 읽어주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아기에게 읽어주는 첫 감정그림책으로 좋은거 같아요.

글밥이 많아서 3살아기한테는 조금 힘들긴 하지만 공룡을 워낙 좋아해서 잘 보고있더라구요.


화나, 걱정마, 안아줘 3권의 책으로 구성되어서

여러 감정들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려줄수 있어서 좋았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좋아할거같아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0세부터 6세까지 우리집 소아과 - 부모님이 가장 많이 묻는 영유아 건강 질문 Best 125
은성훈.양세령 지음 / 포르체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가 연령될 때마다 찾아서 읽으면 도움될거같아요. 유용하게 잘 쓸거같은 책! ㅎㅎ 궁금했던 정보들이 담겨있어서 유익한거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할 때 - 어떤 감정에도 무너지지 않고 나를 지키는 연습
케빈 브래독 지음, 허윤정 옮김, 정우열 감수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 들어 코로나블루 등 우울함을 표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진 것 같다.

코로나블루 외에도 점점 사회가 외로워지고, 개인주의화 되다 보니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등은 과거보다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 같다.

나는 성격자체가 단순하고 걱정이 없는 편이다. 생각도 많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뭔가 우울함에 쉽게 빠지거나 하지는 않지만

만약 나중에 내가 그런 감정이 들 때 도움이 될까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는 실제로 본인이 겪은 이야기를 토대로 책을 저술하였다.

저자 본인은 어머니와의 이별 등 이유로 실제로 깊은 우울감에 빠졌었고, 내 개인적으로는 적극적으로 대응을 했던 것 같다.

정신 심리치료를 받았고, 심리치료가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한국은 정신과치료라고 하면 꺼리는 분위기였는데

요새는 조금 그런 경향이 바뀌어가고 있는 것 같다.

정신적으로 힘들면 심리치료센터 도움을 받는게 정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또한 저자는 우울함에 빠졌을때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기술해놓은 편이다.

1. 운동하기 / 몸을 쓰기

2.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3. 회복모임에 참여하기

등등 저자가 직접 도움을 받았던 실천방법을 자세히 기술해놓았다.

보기에는 별 거 아닌거 같지만 우울함에 빠져있을때는 이런 방법을 실천하는 것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실천을 한다면 깊은 우울한 감정에서 환기시킬 수 있는 방법일 것 같다.

우울감에 힘들어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