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패닉 NG 2 - Novel Engine
Neotype 지음, Gilse 그림 / 데이즈엔터(주) / 201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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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신비도 인간도 아닌 존재
샤사를 통해 이야기를 끌어가더니
2권은 xx+xx=?이라는 존재가 이야기의 중심

샤오링..은 그렇다 쳐도 주신은 정말 갑갑합니다. 정신이 들었을때부터 아니
태어났을때부터라고 말해야할까요? 사기적인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던 탓인지 두뇌플레이에는 맥을 못춥니다. 그야 왠만한 일은 완력으로 손쉽게 해결해버리니
머리굴릴 필요조차 없었겠지만,
정작 주천도의 존망을 거는 위기가 발생했을때에는
머리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단순함 덕분에
무능을 절실하게 보여줍니다. 1권에서도 샤오링보다
훨씬 뒤쳐지죠 그러다보니 2권의 시점에서 이명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신유신'의 동료였던 용신 무기에게
신랄하게 까입니다 생긴건 헷갈릴정도로 닮은 주제에
하는짓은 정반대니깐요.
약골이고 겁쟁이지만 통쾌하게 뒤통수를 때려주는
1부의 신유신이 그립더군요
그럼에도 유주의 한없는 신뢰와 만마전의 동료들
무기의 조언등등으로 xx을 낚는ㄷ..
고통에서 해방시켜주는데 성공합니다.
비록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해피엔딩은 아닐지언정
xx의 웃음을 보고 있자니 나쁘지 않더군요
무기에게도 간신히 턱걸이로 합격점을 받고 말이죠?
.
.
.
문제는 뇌공편을 제공해준 남자의 정체가 아무리 봐도
행방불명된 '신유신'이 분명한거 같은데..
비현군이 씌었는가 주천도에 혼란을 가져다주는
원인으로 보입니다만. 시련을 주며 인간과 신비의 결속을 다지게 하려는 걸까요? 아니면 비현군처럼
도저히 인간과 신비의 화합에 밝은 미래를 볼 수가 없어서 절망해버린걸까요? 설마 신유신이 최종보스라는 어처구니 없는..!? 떡밥이 궁금해서 미치겠습니다
어서 3권 안나오려나요!

+드디어 망나니 붉은 용이 권의 말미에서 등장하는군요 그럼 4권에는 마스터발할라가 나오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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