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와 환상의 그림갈 2 - 무엇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어, NT Novel
주몬지 아오 지음, 이형진 옮김, 시라이 에이리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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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내의 불화가 씻겨나갈때는
정말 자신의 일처럼 안도가 되더군요
등장인물들이 다들 살갑고 옆에 있는듯한
기분이 들었네요
마지막에는 좀 억지인듯하지만(?) 엄청나게 럭키!
라는 느낌이지만요
3~4권 읽기가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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