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가난해도 좋다면 - 화가 최용건의 진동리 일기
최용건 지음 / 푸른숲 / 2001년 12월
평점 :
품절


틈틈이 보여주는 동양화가 퇴근 후 피곤한 저녁시간을 여유롭게 해주었으며 삶을 초월한듯한 높은 경지가 아니고, 평화로운 촌부의 생활같기도 하고. 간만에 보는 참 좋은 책이었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