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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라서 미안합니다 1
홍윤정 지음 / 청어람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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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주가 자존심있게 구는 것과 함부로 구는 것을 전혀 구분 못해요 =.=;; 지 기분 내킬때 함부로 소리지르는 것이 자신의 자존심을 세우는 줄 아는 여주라니. 헐~ 주인공들이 다 공감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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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사랑을 한다
신해영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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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엽습니다. 올만에 신나게 웃으며 책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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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의 미로
김조희 지음 / 다인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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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재미없어요. 도대체가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고 글도 연결이 매끄럽지못하고~ 정말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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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홍수연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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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저 그랬어요. 전 좀 유쾌하고 달달한 쪽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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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홍수연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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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음~ 좀 정신이 없다는 느낌? 이야기가 뎅강뎅강 끊어진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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