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위와 같이 11개의 주제가 있었어요
3번과 4번... 먼가 뜨끔했답니다 ㅎㅎㅎ
진짜 공부란 무엇일까요?
책을 어떻게 빡세게 읽어야 할까요?
통섭의 식탁을 읽을때 부터 느꼈는데
교수님의 이야기 중에서는 뭐랄까요 저는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했던 말씀이 많아요
4강 책 읽기는 빡세게에서보면 책 읽기를 취미로 가지지 말라는 말씀이 나와요!
이 말만 들으면 네..? 라는 말이 나오겠지만 책을 읽다보면 아하! 라는 반응이 바로 나옵답니다.
교수님의 책을 저는 좀 그냥 우리 교수님이 책을 내셨다!! 이러고 읽는지라..
그냥 다 좋아서 어떤 부분을 중심으로 추천을 해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몇 가지 포인트를 이야기 하자면 교수님의 이야기는 살아가면서 참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기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또 교수님의 글 솜씨는 오랜만에 책을 읽는 분이라도 쉽게 빠져들 만큼 매력적이에요.
읽다보면 어떤 느낌인지 오실거에요! ㅎㅎ
올 한해 첫 책으로 교수님의 책을 읽어서 넘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으로 올 한해 독서를 빡세게!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