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제약회사 - 거대 제약회사들의 살인적인 조직범죄
피터 괴체 지음, 윤소하 옮김 / 공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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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아키 수준의 음모론임. 개발착수부터 임상1~3상, FDA 승인까지 20년이 걸리고, 파이프라인 하나당 5천억~1조가 소요되는, 0.02퍼센트 승률의 신약개발(심지어 개발에 성공해도 시장에서 실패할 확률은 농후한)에 대해 밑도 끝도없이 이건 대국민 사기라고 함. 누가 사기를 그 돈 주고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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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주빈 2024-05-13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혹시 醫周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