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 까고 까고 또 까고 또 까고/ 언제쯤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건 건가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엇비슷하고 속을 알 수 없는 내 가슴은 당신과 닮은 듯 하네요/ 어찌보면 당신은 나의 전생이었을 지도/
정답은 나눌 수 없다. 질문 자체가 잘못된 것, 나누는 것이 아니라 곱해야 답이 나온다.
배고플 땐 소크라테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를 낫다는 말도 있거니와, 내 삶의 변화를 원하기 위해 집어낼어 내 몸으로 소화하기에는 타락하지 하는 이성이 먼저겠죠. 아울러 소크라테스의 정신을 나름대로 실천하기 위해서 배고플 땐 소크라테스 철학자의 차란한 지성을 생각해 보겠어여.^^
2강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