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 까고 까고 또 까고 또 까고/ 언제쯤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건 건가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엇비슷하고 속을 알 수 없는 내 가슴은 당신과 닮은 듯 하네요/ 어찌보면 당신은 나의 전생이었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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