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슴이다 2부 1
조은하 글, 연은미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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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과 리아는 어린시절부터 서로를 아껴주면서 살아오는 다른 남매보다 더욱 특출나게 친한 남매 그로인해서 그들에게는 서로 밖에 없었지만은 고등하교에 들어오면서 여러 친구들도 사귀고 그리고 마린에는 설송꽃이라는 당당한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고 리아에게는 처음에는 냉정했지만은 리아에게 만은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지만이를 만나게 되면서 이들 남매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뒤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게 되고 지만이는 해군에 들어가게 되고 리아는 대학교에 그리고 마린과 설송꽃은 아직까지 러브러브 하면서 지내는데 마린이 인공위성 프로젝트에 참여를 하게 되면서 설송꽃과 떨어지게 되면서 리아와 설송꽃이 독수공방으 하는 신세가 되는데 리아는 지만이와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자신의 사랑을 과시를 하고 설송꽃은 그저 마린을 기다리고 정말 어떻게 될지 하지만 여기에 그지같은 선배가 나타나면서 마리아를 꼬시는데 안돼..리아야 이렇게 리아와 지민이의 사이에 끼어든 인간 그리고 삼각관계로 전개가 되는 이야기 앞으로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은 지만과 리아는 영원히 러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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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걸 1
우에다 미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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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걸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이 웃고 또울고 그런것 같네요..바로 여기에 나오는 사에 때문인데요 우리의 모모는 수영부를 하면서 피부와 머리카락이 많이 노출이 되어서 매력적인 까무잡잡한 피부에다가 머리까지 바닷물에 탈색이 되어서 천연 붉은 색을 가지고 있고 게다가 옷까지 잘입는데요 그런 모모앞에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새로운 친구 바로 여린 모습의 사에인데요 처음에는 모모또한 새친구를 사귀어서 좋았는데 나중에 보니 사에는 완전히 왕왕 싸이코였던 거였습니다.

신발에서부터 그리고 교복을 입는 스타일에다가 또 가방까지 모든것을 모모하고 똑같이하고 다니는 사에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이젠 친구들에데 자신을 모함을 하면서 남자애들 앞에서는 약한척을 하고 그로인해서 항상 피해를 보는 것이 바로 모모인데요 하지만 모모는 토지가 있어서 좋았지만은 이젠 토지까지 사에의 꼬임에 넘어가서 모모의 이야기 보다는 사에의 말을 더 믿는데요 나중에는 모모와 토지가 결별까지 하게되는데요 그것도 사에와 사귀다니 윽..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모모에게 응원을 해주고 싶구요 사에 같은 친구를 사귀지 말아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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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블루 1
어숙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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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블루 어린시절 어숙일님의 책을 보고서는 정말감동을 받았습니다.이 어숙일님의 그림은 너무도 깨끗하면서도 감성을 울리는 어떠한 특징이 있는것 같습니다.어린시절 블루스카이 라는 책을 읽고서 엄청난 감동을 받고서 이렇게 요즘에는 다시 마린 블루를 읽고서 새롭게 어숙일님에게 감동을 받고 있는데요 어쩜 이렇게 감성을 자극하는 책을 잘지어내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현대판 인어공주가 아닌 인어왕자 우리의 수현이 이 수현이는 사람인 아버지와 인어인 어머니의 사이에서 태어나 10대를 사람으로 지내지만은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몸속에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느끼는데요

갑자기 자신도모르게 성장을 하는가 하면은 자신을 쫓는 나쁜 무리들에게 초능력으 사용을 하게되고 그때부터 수현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서 특종을 잡기 위해서 수현을 쫓아다니는 무리를 만나게 되고 또 수현의 약혼녀까지 나타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점점 엉켜들어가는데요 인간을 사랑하는 수현이 하지만 그는 인간도 아닌 인어도 아닌데요 과연 수현이는 인간으로 살것인지 인어로 살것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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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랩소디 1
야마시타 카즈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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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자신의 우상은 하나쯤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되는데요 저도 어린시절부터 정말 쫓아다니고 그 가수만 나오면은 가슴이 설레이던 때가 있었습니다.지금은 무엇보다도 god를 쫓아다니느라고 바쁜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은 이렇게 연예인을 쫓아다니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을 할수가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것이 다 추억이고 우리들만의 사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여기에 나오는 히카루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어린시절 로니라는 가수를 너무도 좋아하고 항상 활발한 활동을 했던 그녀가 그날도 로니가 오는 공항에 마중을 하는데 그만 이륙도중 비행기가 폭팔을 하게 되고 그순간 그녀는 로니를 평생동안 잊지 않기로 생각을 합니다.로니가 죽고 몇년이 지나고 이젠 자신의 일을 찾은 히카루 그녀는 지금 돈많은 남자와의 결혼을 앞두고 요조숙녀처럼 행사를 하고 다니는데 그런 그녀앞에 나타난 로니의 유령 그리고 그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그녀가 잊고 지냈던 것들을 이 로니 라는 유령으로 인해서 깨닫게 되고 그녀의 자아를 찾아가는데요 정말 재미가 있는 책 바로 고스트 랩소디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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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엔 앤젤 D.N Angel 1
유키루 스기사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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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NGEL을 처음 보았을때 정말 내용면이나 그림 면에서 저에게 정말 많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우리의 너무도 귀여운 다이스케는 어느날 갑자기 몸속에서 새로운 변화를 느끼는데요 그것이 바로 엄청난괴도 루팡을 능가하는 또다른 도둑 바로 다크가 다이스케의 몸에서 부활을 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다이스케와 다크가 둘이면서 하나로 생활을 하게 됩니다.그리고 다이스케의 의지가 아닌 다크의 의지로 인해서 밤이면 밤마다 물건을 훔치러 다니는 다크 그리고 그런 다크를 쫓는 같은반의 비밀스런 친구 사토시

그리고 다크가 활동을 하게되면서 만난 쌍둥이 자매 리사 그리고 다이스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리쿠 그리고 이들의 관계는 제가 생각을 하기에는 다이스케는 너무도 귀엽고 다크는 너무도멋있고 그리고 리사는 약간 좀 공주병끼가 있고 리쿠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이 리사와 다크보다는 리쿠와 다이스케가 잘되었으면 하는 심정이고 다이스케와 다크가 하루빨리 자신의 자아를 찾아갔으면 하고 리쿠하고 다이스케가 잘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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