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는 어떤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지 감도 못 잡고 있었는데, 섬세하고 따뜻한 서사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굳이 감을 잡아야 하는 이유는 제가 프리랜서이기 때문입니다. 회사라는 물리적 공간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이유로 프리랜서를 선택했지만 그로 인해 끝없는 불안과 자기비하 등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프리랜서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점차 단단해져야 함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프리랜서에게 추천합니다.
세상살이가 쉽지않지만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따뜻한 한마디를 이처럼 촌철살인으로 표현하다니! ‘튜브’라는 제목으로 내용이 다 담기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움 한 스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