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은 사양할게요
김유담 지음 / 창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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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무대에서 현재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다짐을 하게 되는건 지금 내 인생이 찬란한 스무살을 한참 지나 불혹의 나이가 되었어도 흔들리고, 넘어지고, 주인공은 커녕 아무도 못 알아보는 조연으로 산다는 것을 이젠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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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쫓아오는 밤 (양장) - 제3회 창비×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소설상 수상작 소설Y
최정원 지음 / 창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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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운명에 맞서 싸우는 우리들 모두의 이야기이다. 중간중간 호흡을 가다듬고 가슴으로 흐르는 눈물을 참아내야 했다. 그리고 결국 이서는 혼자만의 동굴에서 운명처럼 빠져나왔다. 펄쩍 뛸만큼 벅찬 기쁨이었다.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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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의 자부심 소설Q
김세희 지음 / 창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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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는 어떤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지 감도 못 잡고 있었는데, 섬세하고 따뜻한 서사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굳이 감을 잡아야 하는 이유는 제가 프리랜서이기 때문입니다. 회사라는 물리적 공간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이유로 프리랜서를 선택했지만 그로 인해 끝없는 불안과 자기비하 등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프리랜서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점차 단단해져야 함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프리랜서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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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 (양장)
백온유 지음 / 창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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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당연한 일상이 무너져버렸을때
십대의 아이들은 그것을 얼마나 의연하고 유려하게
받아들이는가, 사랑이라는 단어를 들이댈 수 있을만큼!
어른의 발상으로는 어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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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손원평 지음 / 창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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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가 쉽지않지만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따뜻한 한마디를 이처럼 촌철살인으로 표현하다니! ‘튜브’라는 제목으로 내용이 다 담기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움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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