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를 꿈꾸고 있는 사범대학생입니다. 두 분 교수님에 대해서 사실은 잘은 모릅니다마는, 이번 기회에 두 분의 말씀을 들으며 식견을 넓혀보고자 합니다. 저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게 교육을 사랑하고, `말`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