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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깨달음인가 깨달음으로 가는 길 2
슈리 푼자 지음, 엘리 잭슨 베어 엮음, 김병채 옮김 /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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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어떤 목표에 도다뢰는 지점이 아니라,그대 자신이 바로 개달은 존재라는것이다.그러니 깨닫기 위해서 명상을 한다거나 무슨 수행을 할 필료가 없다고 한다.왜냐하면 이미 깨달은자이기 대문이다.다만,나는 누구인가?를 항상 탐구하면서 들어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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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누구인가 깨달음으로 가는 길 1
슈리 푼자 지음, 엘리 잭슨 베어 엮음, 김병채 옮김 /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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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그 어떤 미래에 도달되어야할 어떤 것이 아니라,지금 이 순간에 바로 존재하고 있는 자신을 바로 발견하라는 말을 한다.슈리푼자의 책은 내용이 쉽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다.

자기 자신을 어덯게 인식하는냐에 대한 가르침이므로 읽어 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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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좋아
고이즈미 요시히로 지음, 김지룡 옮김 / 들녘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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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부처와 돼지 시리즈 2권재 해당되는 책이다.

말 그대로 있는 그대로 좋아는 현실을 잇는 그대로 볼 수있는 안목을 가져다 준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읽고도 간편하고 ..다소 코믹스러움도 선사한다

하지만,우리의 삶의 모습은 있는 그대로를 보지 못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나

지식,경험으로 사물을 보려고 한다. 그 만큼 사물은 왜곡되고.그러면서 갈등과 집착 그리고

자신만을 위하는 독선만 남는다. 있는 그대로 볼 수 잇는 마음을 지닐 수 있다면 부처는 멀지 않

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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