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두께가 말해주듯이 금과옥조같은 말씀이다 문답식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흥미를더한다 언제나 옆에 두고 보아도 좋은책 진리를 향한 끊임없는 인간의 궁금증과 그에 답하는 마하르쉬의 심오한 가르침이 책의 분량만큼이나 크고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