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토속적인 가르침이 좋다..자기의 본래 진면목을 궁구해야할 까닭이있다.그것이바로 우리가 삶을 살아가야하는 이유다.재미있고 쉬운 문체지만 그 속에 내포하고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의 부처를 쏴라는것이다..부록으로 온 CD가 컴퓨터에서만 읽히는것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