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윤정모 작가와 함께 보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시사회 초대"

그들은 잔인한 군화발로 총,칼로 할머니의 몸을 앗아갔지만 마음은 앗아가지 못했으리,,,할머니의 말이 가슴에 남는다 재판에는 졌지만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감사 합니다. 우리 작은 마음과 몸으로 힘이 되겠습니다 아! 강해야 할 내 나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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