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잔인한 군화발로 총,칼로 할머니의 몸을 앗아갔지만 마음은 앗아가지 못했으리,,,할머니의 말이 가슴에 남는다 재판에는 졌지만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감사 합니다. 우리 작은 마음과 몸으로 힘이 되겠습니다 아! 강해야 할 내 나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