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사랑에게 말했다 - 브라운아이즈 윤건의 커피에세이
윤건 외 지음 / PageOne(페이지원) / 2009년 10월
품절


끌림은-사람을 쿨한 척--연기하게 만든다----87쪽

사랑은 한순간 사라져버리는
외계인 같은 것.
남아있는 것은
외계인에 대한 온갖 추측 뿐이다.-143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