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쁨과 슬픔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이레 / 2009년 8월
절판


우리의 일은 적어도 우리가 거기에 정신을 팔게 해줄 것이다.완벽에 대한 희망을 투자할 수 있는 완벽한 거품을 제공해 주었을 것이다. 우리의 가없는 불안을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성취가 가능한 몇 가지 목표로 집중시켜줄 것이다... 더 큰 괴로움에서 벗어나 있게 해줄 것이다.-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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