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긍정의 한 줄
린다 피콘 지음, 유미성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08년 12월
구판절판


일과 오락은 서로 다른 상황하에 있는 동일한 것이다.
-마크 트웨인-506쪽

슬픔은 일시적인 고통에 불과하며,비탄에 빠지는 것은 일생의 큰 과오다.
-벤저민 디즈레일리-5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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