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금서
김진명 지음 / 새움 / 2009년 5월
구판절판


"우리 고대사는 이제까지 누군가 아무렇게나 주장해도 그만이었습니다.맞는 것도 틀리는 것도 없었던 겁니다.그만치 연구가 안돼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고,한편으로는 역사서에서 한두 줄 발견하는 것만을 역사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2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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