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우 교수님께서 지으신 책으로 한국사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은 일반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게 쓰셔서 나쁘지 않다.
한국사를 공부하거나 관심있어 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나는 특히 앞부분에 한국문화의 특수성 부분이나 시대구분론에 관한 이야기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