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우연히 읽게된 후 몇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읽고있다.
그때도 읽을 만큼 쉬운 설명과 재밌는 이해가 이 책을 자주읽게 만드는 데 한몫을 하는 것 같다.
미학에 대해 알고싶거나 궁금하다면 이 책을 먼저읽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