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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 립 케어 밤(보브 탱글탱글 립밤)
보브
평점 :
단종


저는 피치와 딸기 코코넛 세개 구입했어요!!

셋다 너무 만족~★

피치는 집에서 입술이 말라 있을때 틈틈히 바르는데 냄새가 너무 향긋하고

입술이 촉촉하고 색깔도 약간 복숭아빛을 띠어서 너무 예뻐요.

딸기는 색깔이 좀 진하기 때문에 화장할때 이용하는데요~ 립스틱 바르고 위에 살짝

덧 바르면 촉촉하고 입술색깔 정말 예뻐보여요~

밖에 나가서는 따로 립스틱 안바르고 요것만 위에 바르는데 저가 얼굴이 하애서 인지

입술색깔 이쁘다고~ 그런 소리 많이 들었어요!! (다 보브 덕분이죵~^^ㅋㅋ)

그리고 코코넛은 순전히 향기 때문에 샀는데요~^^

요건 겨울에 쓰기 조은것 같아요. 색깔은 거의 무색이고~ 향이 좋아서~~ 쓰고 있어요.

(사실 이게 제일 많이 남았어요 -_-^ㅋㅋ. 피치를 가장 많이 써서 벌써 바닥이 보이네요^^)

보브 립밤의 장점

정말 저렴한 가격에

촉촉함과 향기를 지니면서

입술을 보호한다는 거죠~!!

겨울에 입술 말라있을때 정말 최고구용~!!^^

여름엔 딴거 안바르고 요것만 살짝~!!정말 촉촉하니 이뻐보인답니당~!!

모두 보브 립글 바르고 이뻐지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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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TOEIC Basic L/C - 테이프 5개 (교재 별매) 이익훈 E-TOEIC 23
이익훈 지음 / 넥서스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알라딘 역시 싸다.

책은 항상 서점에서 찍어놓고

알라딘에 와서 구입한다~~ 총알 배송에 싼 가격까지~!!ㅋㅋ^^*

 

 

암튼 이번에 구입한  NEW E-TOEIC BASIC문제집의 테입은

사실 다운받을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놓은 문제집이였지만

영어 공부하는데 찍찍이와 테입은 무조건 필요하다고 본다!!

반복청취가 중요하므로~

총 5개의 테입으로 이뤄져있고

기본기 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고, 영국식 발음을 충분히!! 익힐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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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TOEIC Basic L/C ((MP3 무료다운로드) 이익훈 E-TOEIC 24
이익훈 지음 / 넥서스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토익이 바뀌고

마땅한 새로운 책을 못 찾던중

빨간 표지가 눈에 확 띄는 넥서스책 발견.

일단 이익훈 저에. 넥서스 출판사기에 어느정도 믿을만 했다.

이책을 푼지 4일째.

사실, 토익점수가 중상위권인 사람들은  너무 기본에 충실한 이 책이 약간 지루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의 장점

영국식 발음을 충분히 익힐 수 있다는 것!!!

기본기가 다져있고, 영어가 중상위권이라고 해도

영국식으로 발음하면 정말 너무 헷갈리고 잘 귀에 와닿지 않는다.

그러기에 기본기 부터 차근차근 영국식 발음으로 연습해 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다.

책은 두껍지만 basic이기에 한 2주정도면 충분히 이 책을 다 풀 수 있을것 같다.

토익 초보인 사람들은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짜여져 있고

600~700점 대인 사람들은 문제는 비교적 쉽게 풀 수 있으나, 영국식 발음을 익히고 자칫 소홀했던

기본기를 다시 탄탄히 잡을 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다.^^

 

내 계획은

이 책을 2주정도에 끝내고 실전 모의고사를 위주로 풀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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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사실..책을 사기전 평을 보고 반신반의 했었다..

음..그러나 '책' 만큼은 다른사람들 말에 현혹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감성과 이성이 다르기에-

내가 읽은 '도쿄타워'는 매우 훌륭했다. 나를 책속으로 밀어 넣는 그녀의 힘이란.

에쿠리 가오리의 소설은 고작 두번째이지만.

읽을때마다 그녀의 문체에 스르르 녹아드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사실 이 책은 사랑을 해본 사람들, 혹은 하고 있는 사람들이 공감할 이야기일 것같다.

그래서 나도 재밌게, 공감하며 읽은 것같다.

정말 사랑은 '하는게 아니라 빠져드는 것'이므로....

그녀가 저자 후기에 말했듯,  읽으면서 어머나, 어쩜,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게하였다.

이 책을 읽기전 2권의 다빈치 코드를 (어렵게) 다 읽었다.

사실 다빈치 코드는 사건을 해결하려는 흥미 진진함과 빠른 전개의 속도감이 매력적인 소설이나,

난 별로 그다지 그렇게 읽지 못했다.

난 에쿠리 가오리나 요시모토 바나나 체질인가 보다..

그녀들의 일상적이고 별 거 없는 story들이 난 더 좋다. 그 곳엔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모두 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아름답고, 신비스럽고 때론 절망스럽기도 하다.

코우지.토오루 그리고 그들의 연상의 애인 시후미와 키미코.

마지막장을 읽으면서 어?? 이거 2권까지 있는건가?? 생각될 만큼 마지막답지 않았다.

그래서 난 그녀의 도쿄타워2권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 

 

냉정과 열정 사이, 도쿄 타워 단 두권의 책으로 그녀에게 매료 되었다.

다음은 웨하스 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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