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그늘이 없는 사람은 빛을 이해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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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용서하고 망각하는 유일한 방법은 응징 혹은 정당한 징벌을 가하는 것이다. 죄인이 적절하게 징벌되고 나서야 나는 앞으로 움직일 수 있고, 그 모든 일과 작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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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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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정 삶 사랑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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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이 정말
성석제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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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글이란 이런 맛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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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 1 - 풍계리 수소폭탄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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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의 소설엔 진중함이 있다. 앞으로 오랫동안 김진명의 진짜 르네상스가 펼쳐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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