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인문주의자의 과학책 읽기
최성일 지음 / 연암서가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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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알던 사람들 중 가장 똑똑하고 아는거 많고 너무나 착한.. 

 그러나 말 돌려할 줄 모르는 성격에서 나오는 독설이 정말 매서운 이였다.  

그를 보내는 일요일은 그리도 비가 퍼붓더니 이번주는 해가 좋다. 

 선배가 하늘나라에서 맑은 정신을 되찾았기를. 

 우리집 이야기가 나온다는데 나는 아직 이 책을 손에 잡고도 읽지를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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