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터 같이 가는 나의 길 안내자

상위 1% 만드는 초.중.고 통합공부법 - 보통엄마의 사교육비 줄이는 특별한 교육비법
김유강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2월

제목이 맘에들어 선뜻 구입한 책이다. 그 후 잊을만 하면 다시 펼쳐든다 . 볼수록 깨닺는것이 많은 걸 보면 구비해 두고  내내 두고두고 읽으면 참 좋은 교육안내서중 하나이지 싶다. 저자가 교사인것도 신뢰가 가고 저자의 아들과 딸을 비교해가며 읽는 맛도 재밌다. 최근들어 읽은 교육서 중에서는 단연 최고이다. 

초증학생이 된 지금도 유용한 책입니다

대한민국 자녀 요리책
조후종 지음 / 동아일보사 / 2002년 7월

아이가 어릴때 산 책이다 정작 그때보다 오히려 요즘 두고 잘 보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요리법이라 그런지 요즘의 웰빙요리에 맞게 이책을 보고 요리하면 간도 적당하고 , 특히 만들기 쉽게 쓰여져 있어 요리에 약했던 나도 자신있게 만들수있게 되었다 저자이신 선생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매일책을 펼쳐든다

넘 아름다운 동화랍니다

여우의 전화박스 ㅣ 아이북클럽 7
도다 가즈요 글, 다카스 가즈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6년 7월

초등학교 1학년생인 딸아이는 스스로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다고 믿고 있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후 지금까지 200여권의 책을 읽었지요. 어느날 여우의 전화박스를 읽고 눈물을 흘리는 아이를 보고. 책에 감동받아 그리고 사랑스런 아이의 마음에 감동받아 저역시 눈물을 흘렸어요, 무척 아름다운 동화랍니다 저의 아이가 생애 처음으로 책을 읽고 눈물을 흘린 동화이지요 다른 분들께 꼭 권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