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때 산 책이다 정작 그때보다 오히려 요즘 두고 잘 보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요리법이라 그런지 요즘의 웰빙요리에 맞게 이책을 보고 요리하면 간도 적당하고 , 특히 만들기 쉽게 쓰여져 있어 요리에 약했던 나도 자신있게 만들수있게 되었다 저자이신 선생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매일책을 펼쳐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