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 삼킨 강아지 -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유쾌한 강아지 남매 이야기!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그림, 임정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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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이 정발 별루네요.. 제목 자체가 스포일러라니 -_-;; 옛날 책 제목인 ‘자석강아지 봅‘이 원제도 훨씬 잘 살린건데요 제목이 책의 반전을 이미 까발리고 있어서 영 별루입니다. 애들이 끝까지 읽기도 전에 봅에게 왜 그런 능력이 생겼는지 다 알고있잖아요. 좋은 책인데 편집자를 바꾸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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