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발견 - 가족에게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나를 위한 심리학
최광현 지음, 윤나리 그림 / 부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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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깝지만 또한 가장 쉽게 상처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들, 그 이름이 가족인 것 같습니다. 나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상처를 입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라면 읽어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조금더 그들을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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