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 몇년이 지난 후 다 읽었다. 영화 동감 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결말은 식상했다. 책이 나온 후 바로 읽었다면 지금처럼 식상하다고 느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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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23: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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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h 2016-02-16 23:43   좋아요 0 | URL
사진이 잘리게 보여서 다른 걸로 바꾼거에요ㅎ 오해하지마세요 사진 네개 다 보이던가요? 저도 그사진들 맘에 들어요

2016-02-16 23: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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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23: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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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00: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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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00: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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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00: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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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00: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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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06: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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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14: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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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14: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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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14: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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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15: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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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16: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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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16: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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