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필요해 -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
수잔 후드 지음, 제이 플렉 그림, 정화진 옮김 / 달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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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대'라는 건 무엇일까요?

다양한 질문을 통하여 사고의 전환을 이끄는

수잔후드, 제이 플렉의 <생각이 필요해> 책 을 만나보았습니다.

 

<생각이 필요해 -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

청록색 코끼리와 같은 색상의 배경으로 상큼함을 주는 그림책이예요.

이들은 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생각이 필요해 -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은 다소 철학적인 내용을 어린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한 문장과 심플한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는 책이예요.

 

책은 동일한 노을 그림을 보면서 처음페이지에서는 바다를 보며 시작하고 마지막장에서는 거꾸로 바다에서 도시쪽으로의 세상을 바라보면서 책을 마무리 합니다. 이렇듯 이 책은 여러 상황을 보는 방식과 기준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다는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생각이 필요해 -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

청록색 코끼리와 같은 색상의 배경으로 상큼함을 주는 그림책이예요.

이들은 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생각이 필요해 -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은 다소 철학적인 내용을 어린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한 문장과 심플한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는 책이예요.

 

책은 동일한 노을 그림을 보면서 처음페이지에서는 바다를 보며 시작하고 마지막장에서는 거꾸로 바다에서 도시쪽으로의 세상을 바라보면서 책을 마무리 합니다. 이렇듯 이 책은 여러 상황을 보는 방식과 기준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다는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하늘이에게 물어보았어요. 너는 작니? 크니?

제 옆에 앉아있는 하늘이는 저는 작아요. 라고 대답했어요

그래서 사촌동생옆에 있으면? 하고 또 물어보니..

어~~어 그럼 커요. 하더라구요.

이렇듯 반대는 비교해야 알 수 있어요.

 

상대가 변하면 답도 변하니까요.

가깝고 멀고, 세고 약한지 역시 기준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음을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보는 곳이 다르면 보이는 것도 달라요.

가까이 갔다가 뒤로 물러나면 다른게 보일 거예요.

 

가까이서 보면 알록달록한 줄과 방울들이지만

뒤로 물러서서 보면 새로운 그림이 된답니다.

 

저 그림은 무엇일까요?

하늘이도 저게 무엇인지 큰 소리로 내면서 맞추기도 했어요.

 

이 그림은 멀리서 보면

바로바로~~ 나비랍니다.

 

앞에 있는 걸까요, 뒤에 있는 걸까요?

이 역시 누가 보는지에 따라 달라요.

 

 

생각의 과정을 거쳐야만 사물과 세상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책은 말하고 있어요.

꼭대기에 있다가도

뒤집히면 아래가 되는 것처럼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다시 한 번 더 생각하라고요.

 

반대로 생각해 보고 뒤집어서 새롭게 보면

놓쳤던 것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쪽으로 눈을 돌려, 찬찬히 들여다보면 깨달음을 얻어서

세상을 온전히 볼 수 있는

사고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삶의 자세를 알려주고 있어요.

이렇듯 이 책은 글밥은 많지는 않지만 전달하는 이야기가 확실하고 명료해서

어려운 내용임에도 이해하기가 쉽게 적혀있었어요.

아이와 책을 보면서 아이의 생각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보면 좋을 책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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