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아] 라는 간행물이 있다는 걸 알고 설레는 마음에 검색해보니 집 근처 중고매장에 있었다. 7월호? 7호? 암튼 데리고 왔다. 가끔은 정보지를 읽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스스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 오남용이 심각하다.주로 어른들이.
아직 이 책을 읽을 준비가 안 되어있어서 포기...
휴가 기간동안 밀린 책 다 읽을 수 있기를!!
도서관의 크기나 장서보유량은 이용자의 독서량과 결코 비례하지 않는다. 읽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읽고, 안 읽는 사람은 그냥 안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