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꽃이 피었습니다 시작시인선 375
박용진 지음 / 천년의시작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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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되고 깨닫게되고 슬퍼진다 다른 것의 고통에서 내 위안을 찾는게 참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이타심이란 여기부터 시작이라고 믿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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