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역경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자기 격려와 용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여러 이유나 변명을 댄다면 이는 그럴듯한 구실이 되어서 결국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할 수있다.
자기합리화는 그래서 무서운것이다.
나는 나의 성장을 꿈꾸고 그것이 목표인 사람이다.
나를 항상 평가 절하하는 습관을 가졌었는데
나에게도 잠재된 능력이 분명이 많을것이고
가능성이 있을거라고 믿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에대한 신뢰가 필요하고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않고 많은 경험에 직면해나가야 한다.
다른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근본적으로 나를 믿고 나아가는 내가 되고싶다.
"내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이라는 이 책의 제목과 같이
언제나 나를 사랑하고
나를 깎아내리지 않고
항상 내마음을 돌아볼줄 알고 내 마음을 챙기며
항상 생각하고 실천하고 살아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크고 작은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
삶이 바쁘다는 이유로, 또 현실적인 문제등으로 인해
나 스스로의 마음 조차도 돌볼수 없는 우리에게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쉬어갈수있고, 나를 되돌아보고, 나를 알고, 나를 챙길수 있는 시간이 될수있을 것같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