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 - 과학과 역사를 통해 파헤친 1,500년 기후 변동주기론
프레드 싱거.데니스 에이버리 지음, 김민정 옮김 / 동아시아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담배회사 돈 받고 간접 흡연 유해 증거는 없다고 주장하고 석유회사 돈 받고 기후 변화 부정하는 대표적인 로비스트. 이걸 대기학을 공부한 애가 번역했다는 건 도대체 이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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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들이 2022-07-26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이터 조작의 좋은 예죠. 그런데 10여년이 지난 지금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지구 온난화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 저자들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가짜 과학자들의 좋은 예로 두도두고 회자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