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의 거센 바람 - 교회 안에 들어온 진화론의 가면
이재만 지음 / 두란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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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진화에 대해서 고민하고 여러 책을 접하고 읽는 중... 접한 이 책은 삼복더위의 텁텁한 열기속에 힘들어 하는 나에게 시원한 얼름 냉수와 같은 책이었다. 과학에는 역사과학과 실험과학이 있다는 설명에서 무릎을 쳤다. 이제는 얼키고 설킨 실타래가 시원하게 풀려서 너무 좋고 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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