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보단 스테디셀러를 지향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읽은 ‘베셀‘도 만만찮아 기록보며 살짝 당황을^^;
드라마틱한 사연이 많네요! since 2001~이라는 저의 타이틀이 무색하기만^^;;
신간의 경우 만원 이하여도 무료배송되는 서비스 너무 조아요. 억지로 금액 맞출 필요없이 읽고 싶은 시집 한 권도 당장 주문 가능하니까요. 앞으로도 이 서비스는 없어지지 않고 계속 되었으면요!!
매년 보게 되지만 볼 때마다 당황스런 기록들,,, 저 많은 책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소위 마음의 양식이 조금쯤은 되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