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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영문법 교과서 111 -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대학편입, 텝스, 토플 완벽대비!!!
선맹수 지음 / 반석출판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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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되었지만, 동 저자의 <편입시험에 잘 나오는 문법 기본편>과 내용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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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투자 전쟁 - 전 세계 금융 역사 이래 최대의 유동성
정채진 외 지음 / 페이지2(page2)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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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적절, 시기적절하게 잘 나온 책이고
<신과함께>를 청취/시청한 사람들에게는 친숙한 분들이 필자로 나섰고
다 읽고 난 후, 여느 경제잡지를 통독한 거 같은 느낌에 좀 아쉽습니다
그러나 최준영 박사님의 글은 인간적으로 다가옵니다.
다시 일독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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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곤도 마코토 지음, 이근아 옮김 / 더난출판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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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이라는 책을 막 덮고 글을 쓴다.

 

책의 내용을 다 믿을 수는 없다 하지만, 취사선택하여 체화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아직 젊기 때문에 책을 읽기 전에 서평을 보고 책에 대한 의심도 했었다.

예전에 칼을 대면 암세포는 증식한다는 속설을 예전에도 들어본 적도 있고

자연치유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도 해보았던 탓에 책을 읽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책에서는 제약회사나 병원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검사수치(혈압, 콜레스테롤 등)의 기준을

낮추고 있다는 의견과 함께 병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의견을 제시한다.

또한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 거는 마찬가지라서

굳이 고통받아가며 항암치료나 수술(절제수술 등)은 가급적 하지 말라고 한다.

(흥미로운 것은 통증완화를 위해 적절한 모르핀의 적절한 사용은 부정하지 않는다.)

책의 전체적인 요지는 좀 더 인간다운 죽음을 맞이 하자는 것이다.

인간의 병- 특히 암은 인간 생존과 직결되는 부분이다.

그런데 이러한 암에 대한 진단이 의사의 오진이나 진짜 암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의견과

불필요한 검진(뇌도크 등)이 의사의 실업대책수단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새롭다..

(물론 너무 익히 들어와서 잘 알고 있고 당연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새롭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에서 검진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굳이 폄하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끝으로 마지막 부분에 죽음을 대비한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한다는 의견에는

(현실에서)다소 섬뜩함도 했지만 리빙윌의 관점에서는 필요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본다. 

 

아프지 않고 살면서 고통없이 세상을 등지는 것은 누구나 갖는 생각이다. 

책의 내용을 다 믿는다거나 부정하기 보다는 앞에서 언급했듯이 취사선택하다면

인간다운 삶을 위한 좀 괜찮은 정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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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에이지 2012 한국만화걸작선
김연서 글 그림 / 드림컴어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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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메일을 받고 책을 구매했고 작품자체를 논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발행한 한국만화걸작선의 시리즈인가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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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과 책사 - 천하를 얻는 용인과 지략의 인간학
렁청진 지음, 박광희 옮김 / 다산북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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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인 "독사유지혜"는 2005년 '치도'(전2권)로 발간되었고 이번 `제왕과 책사`는 치도에서 뺄거 빼고 개정되어서 나왔다. `역사를 읽으니 시대의 길이 보이네(인물중국사)`와 지전(전4권)과 내용면에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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