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부터 인연인 상아와 상헌 어린 시절 동창이라 그런지 그때의 성격을 몸이 기억하는 모양이다.지금까지 저 자세로 벌벌 기던 그녀의 태도가 변해서인지 그의 시선이 흥미롭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변화될지 묘사가 흥미진진한 작품입니다
상아의 심리묘사가 인상적이네요어쩌다 그렇게 되긴 했지만 제가 그에게 이렇게 흔들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았고어느새 줏대도 없이 끌려가게 되어 버려, 자신이 길 한가운데서 덩그러니 갈 곳을 잃은 느낌이었는데 상헌과 어떻게 변화할지 흥미진진 하네요
25년지기 친구이지만 묘경은 형태가 툭 하면 현무 욕을 하는 게 마음에 안 들었는데 오늘 잘 걸렸다 싶었는데 묘경의 마음속 자리 잡고 있던 꼰대가 불쑥 고개를 내밀고 수영선수인 현무가 금메달을 따도록 묘경이 어떻게 도와줄지 심리묘사가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