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의 아리송한 말에 예서의 미간이 살짝 찌푸려졌다.갑자기 서준이 예서의 미간을 꾹 눌렸다. 놀란 예서의 눈이 커지고 상사와 직원관의 이야기 뻔한 이야기 같지만 설레이네요 진실된 속마음이 궁금한 작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