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타 다른 남주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작품 이상하게도, 남자는 고집스레 앞만 보고 있었다. 자신이 구해준 여자를 한 번 살필 법도 한데. 조심스럽지만 유영이 곤란할때 도와주는데 흥미진진하여 시간가는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