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물 이지만 흡입력이 있네요 가주인 태와 예전부터 인연이 있었던 우화의 이야기 태는 처음부터 우화에게 마음이 있는것 같은데 어머니가 물려주신 물품도 주고 우화가 눈치가 없는것 같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