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 이진은 강릉으로 발령이 나고 거기서 섭외를 해야하는데 복숭아농장을 하는 연준을 만나게 되고 연준은 순수한 마음으로 이진에게 다가가는데 전남친때문에 주저하는 이진이 이해가 인가기도 하네요 결국엔 해패엔딩이지만 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