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낙연 작가님의 파도의 정원 어렷을적 용림리에 살던 승도는 아버지가 효은의 할아버지와 일을하러 나가면 울던 효은을 돌봐주었고 서로 함께한 추억이 있어 효은은 남몰래 승도를 첫사랑으로 좋아하게 되고 승도의 아버지가 사고가 나고 어머니가 데려가 재혼후 재신으로 살게 되는데 효은과 재신이 협동 작업을 해서 서로 일을 같이 하게 되는데 잔잔하고 용림이의 풍경이 어우러지며 서서히 다가가는 두사람의 모습이 보기 이쁘네요 잘 읽은 작품 추천 합니다